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1. 23:41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상주모심기 노래 *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따주마 우리 부모님 모셔 다오 이 배미 저 배미 다 심어 놓고 또 한 배미 남았구나 지가야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능청 능청 저 벼랑 끝에 시누 올케 마주앉아 나두야 커서 시집가서 우리낭군 섬길라네 고초 당초 맵다해도 시집 살이만 못하더라 나도야 죽어 후생가서 시집 살이 안할라네 * 공갈못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는 삼한시대 저수지.(경북기념물 제121호) 1997년 9월 29일 경상북도기념물 제121호로 지정되었다. 삼한시대 3대 저수지 가운데 하나로 《고려사》 지리지에는 공검이라는 큰 못이 있었는데 1195년(명종 25) 사록 최정빈이 옛터에 축대를 쌓아..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1. 13:01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정선아리랑 / 진도아리랑(서편제) * 김용우 - 정선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날 넘겨 주게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너 주게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 진다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 든다 명사십리가 아니라며는 해당화는 왜 피며 모춘삼월이 아니라며는 두견새는 왜 울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날 넘겨주게 * 옛날, 강원도 정선 지방에 아우라지강을 사이에 두고 살던 처녀와 총각이 서로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만나기로 한 날밤 큰 비가 내려 배가 뜨지 못 했다. 두 사람은 강을 사이에 두고 만나지 못하여 몹시 안타까웠지만 뱃사공 또한 배를 띄우지 못하여..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1. 10:54
만드레사냐(앨범 : "10년지기"중..) * 1996년 첫 음반 ‘지게 소리’ 를 내고 국악계에 나타난 김용우는 전통 소리에 재즈· 테크노까지 현대적 색채를 입히며 새 바람을 일으켰다. 반주없이 사람의 목청만으로 부르는‘아카펠라’에 맞춰 국악을 부르기도 했다. 그렇게 지난 10년간 발표한 음반만 6장. ‘진주난봉가’는 이정식의 재즈 쿼르텟과 함께 했고, ‘군밤 타령’은 아카펠라 그룹 ‘더 솔리스트’의 노래에 맞춰 함께 부르며 민요의 현대화 작업을 거듭 했다. 테크노 DJ의 리듬에 맞춰 전통 민요를 소화하는 파격적 실험에 그가 움직일 때마다 항상 함께하는 고정 팬만 300여명이 모인다. 김용우는 “서양이든 한국이든 ‘어느 악기와 섞느냐’는 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더 중요한 건 우리 소리를 어떻게 김용..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1. 01:00
장타령(품바) * 어절~시구나 들어와요 절~시구나~들어와요 일자한자나~들고나보니 일월이송송하송송 밤중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한자나 들고나보니 이수종군백노주에 백구펄펄이 날아든다 삼자한자나 들고보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한쌍이 날아든다 지리구지리구 저러한데 품바하고 돌아 가련다 네선생이 누구던지 보다도나 잘헌다 사짜나한자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구~오자한자나 들고나보니 오월이라 단오날에 처녀총각이 좋을시고 지리구지리구 저러한데 품바하고 돌아가런다 네선생이 누~군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육자나한자나 들고나보니 유월이라 유둣날에 탁주놀이가 좋을시구~ 칠자한자나 들고나보니 칠월이라 칠석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시고 지리구지리구 저러헌데 품바하고 돌아가런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팔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