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9. 20:17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이성원 - 휘.몰.이 * 세상에 온갖 소리 물밀듯 넘치는데 님들아 우리라고 넘치지 못할것이 있나 손들아 굴려쳐라 옆으로 비껴쳐라 둥글게 감아감아 돌려 휘몰이 몰아보자 울어라 꽹과리 때려라 열채 궁채 어디서 찾아왔나 어디에서 밀려드나 힘차게 몰아치는 님 향한 그대 손길 비소리 바람소리 하늘구름 위에 천둥소리 들판을 노래하며 춤을 추는 휘몰이야 날아라 꽹과리 퍼져라 열림 궁채 세상에 온갖소리 물밀듯 넘치는데 님들아 우리라고 넘치지 못할 것이 있나 손들아 굴려쳐라 옆으로 비껴쳐라 둥글게 감아감아 돌려 휘몰이 몰아보자 휘몰이 몰아 보자 휘몰이 몰아 몰아보자 휘몰이를 몰아보자. .풍물놀이에서는 "휘모리", "단모리"는 "이채"라고 하며, "자진모리"장단을 보..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9. 18:55
이생강 - "살풀이"(즉흥무) * 수건 춤, 즉흥 무라고도 한다. 살풀이 춤은 남도 무무(巫舞) 계통의 춤으로 살, 즉 액(厄)을 푼다는 뜻을 가진 민속 무용이다. 일반적으로 흰 치마 흰 저고리에 가볍고 부드러운 흰 수건을 들고 추는데, 한국무용의 특징인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춤사위로 구성된다. 살풀이에 있어서 수건은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는데, 서무(序舞)에서 짐짓 느리게 거닐다가 이따금 수건을 오른팔 왼팔로 옮기고, 때로는 던져서 떨어뜨린 다음 몸을 굽히고 엎드려 두 손으로 공손히 들어올리기도 한다. 떨어뜨리는 동작은 불운의 살이라 할 수 있고, 다시 주워 드는 동작은 기쁨과 행운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반주음악으로는 피리 2개, 대금, 해금, 장..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9. 18:32
권명화(權明花)-살풀이(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대구광역시에 전승되는 민속무용. 살풀이춤의 발생은 남도무악(南道巫樂)에서 파생된 것으로 ‘살을 푼다’ 혹은 ‘액을 푼다’는 의미에서 원래는 운명에 타고난 흉살을 미리 피하도록 하는 살풀이굿 또는 그 음악에 맞추어 굿판에서 무당이 추던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춤이다. 그러나 이 춤은 무당만이 추는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춤이라기보다는 굿판의 뒷풀이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추는 춤이다. 살풀이춤은 처음 굿판에서 살풀이 가락에 맞추어 추어오던 것이 조선시대 말기에 이르러 광대나 기녀들에 의해 추게 되었다. 춤의 내용도 한층 예술적인 것으로 다듬어지고 교방예술로 자리잡아 춤의 명칭도 ‘입춤’, ‘산조(散調)’, ‘즉흥무(卽興舞)’, ‘수건춤’ 등으로도 불리어진다...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19. 14:25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서편제 OST "소리길"(소금,대금) * 오늘 소리길이란 곡이 너무 듣고 싶어졌다... 역시 오랫만에 들어 보아도 곡이 너무 좋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07. 8. 19. 14:00
예럴랄라 * 예럴랄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랄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흘러 시원한 들판을 보았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아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라랄라 예럴랄라 새들이 날으네 예럴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랄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가네 어쩔줄 몰라라 이맘.
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07. 8. 19. 13:37
네가 보고파지면 *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다신 못 볼 것 같아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 거야 누가 너를 물으면 잘 있다고 말하고 돌아서는 눈가에 젖어 드는 그리움 돌아서는 눈가에 젖어 드는 그리움...